전주시, 보훈수당 확대…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 지원
입력 2021.01.04 (19:42)
수정 2021.01.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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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늘렸습니다.
이달부터 개정된 조례를 통해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도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몰군경 보훈 수당은 배우자와 자녀가 없으면 부모가 받을 수 있고, 군 복무 기간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도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매달 천 명가량이 3만 원씩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부터 개정된 조례를 통해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도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몰군경 보훈 수당은 배우자와 자녀가 없으면 부모가 받을 수 있고, 군 복무 기간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도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매달 천 명가량이 3만 원씩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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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보훈수당 확대…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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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4 19:42:45
- 수정2021-01-04 20:15:50

전주시가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늘렸습니다.
이달부터 개정된 조례를 통해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도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몰군경 보훈 수당은 배우자와 자녀가 없으면 부모가 받을 수 있고, 군 복무 기간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도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매달 천 명가량이 3만 원씩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부터 개정된 조례를 통해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가 사망하면 배우자도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몰군경 보훈 수당은 배우자와 자녀가 없으면 부모가 받을 수 있고, 군 복무 기간 보국훈장을 받은 보국수훈자도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매달 천 명가량이 3만 원씩 보훈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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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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