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코로나19 쓰레기 ‘버리지 않고 만들지 않기’
입력 2021.01.04 (19:47)
수정 2021.01.0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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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택배와 음식배달이 늘면서 쓰레기가 많이 늘었다고 느끼셨을겁니다.
곳곳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실천의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줄이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택배와 음식배달이 늘면서 쓰레기가 많이 늘었다고 느끼셨을겁니다.
곳곳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실천의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줄이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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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코로나19 쓰레기 ‘버리지 않고 만들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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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4 19:54:51

[앵커]
'코로나19'로 택배와 음식배달이 늘면서 쓰레기가 많이 늘었다고 느끼셨을겁니다.
곳곳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실천의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줄이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코로나19'로 택배와 음식배달이 늘면서 쓰레기가 많이 늘었다고 느끼셨을겁니다.
곳곳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아예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는 실천의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지구를 살리는 쓰레기 줄이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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