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새해 달라지는 군정 38개 시책 발표
입력 2021.01.05 (09:53)
수정 2021.01.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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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에 바뀌는 5개 분야 38개 시책 등을 정리한 '2021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만 18세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등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금을 비롯해 첫째아 출산장려금 70만 원, 둘째아 25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대출 이자 지원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등도 확대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만 18세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등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금을 비롯해 첫째아 출산장려금 70만 원, 둘째아 25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대출 이자 지원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등도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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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새해 달라지는 군정 38개 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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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9:53:32
- 수정2021-01-05 10:02:45
울산 울주군이 새해에 바뀌는 5개 분야 38개 시책 등을 정리한 '2021년 새해 달라지는 군정'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만 18세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등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금을 비롯해 첫째아 출산장려금 70만 원, 둘째아 25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대출 이자 지원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등도 확대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만 18세 청소년에게 도서구입비 등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청소년 성장지원금을 비롯해 첫째아 출산장려금 70만 원, 둘째아 250만 원, 셋째아 이상 50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신혼부부 주택 매입 및 전세대출 이자 지원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대상 등도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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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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