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 “시민 삶 수호, 남구 재선거 승리”
입력 2021.01.05 (09:54)
수정 2021.01.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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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울산시당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보험료지원 조례 제정 등 서민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4월에 있을 남구 재선거 승리와 2022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울산시당은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김진영 위원장이 동조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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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울산시당 “시민 삶 수호, 남구 재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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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09:54:05
- 수정2021-01-05 10:02:45
진보당 울산시당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보험료지원 조례 제정 등 서민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4월에 있을 남구 재선거 승리와 2022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울산시당은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김진영 위원장이 동조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의당 울산시당은 “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김진영 위원장이 동조 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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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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