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감] 2021년 신축년…힘찬 새해의 기운을 느끼다.
입력 2021.01.05 (19:41)
수정 2021.01.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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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은 '흰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꿋꿋이 해결해내는 '우직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게다가 농경사회였던 오랜 과거부터, 우리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따뜻한 동물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19 상황이 해를 넘기면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흰 소의 우직함으로 이 상황을 잘 해결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흰 소 같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백재민
예로부터 소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꿋꿋이 해결해내는 '우직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게다가 농경사회였던 오랜 과거부터, 우리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따뜻한 동물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19 상황이 해를 넘기면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흰 소의 우직함으로 이 상황을 잘 해결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흰 소 같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백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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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감] 2021년 신축년…힘찬 새해의 기운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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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19:41:51
- 수정2021-01-05 20:05:04
2021년 신축년은 '흰 소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소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꿋꿋이 해결해내는 '우직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게다가 농경사회였던 오랜 과거부터, 우리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따뜻한 동물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19 상황이 해를 넘기면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흰 소의 우직함으로 이 상황을 잘 해결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흰 소 같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백재민
예로부터 소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꿋꿋이 해결해내는 '우직함'을 상징해왔습니다.
게다가 농경사회였던 오랜 과거부터, 우리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따뜻한 동물이기도 한데요.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 19 상황이 해를 넘기면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흰 소의 우직함으로 이 상황을 잘 해결하고, 따뜻하게 이웃을 돌볼 수 있는 '흰 소 같은'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제작:김동욱·백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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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민 기자 100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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