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동범상에 박종순·김선봉·이명순

입력 2021.01.05 (21:50) 수정 2021.01.0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8회 동범상 수상자로 박종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과 김선봉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조직부장, 이명순 생태교육 연구소 ‘터’ 사무국장이 선정됐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8회 동범상에 박종순·김선봉·이명순
    • 입력 2021-01-05 21:50:03
    • 수정2021-01-05 22:05:35
    뉴스9(청주)
제18회 동범상 수상자로 박종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과 김선봉 보은민들레희망연대 조직부장, 이명순 생태교육 연구소 ‘터’ 사무국장이 선정됐습니다.

충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오늘 시상식에서 이들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만들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