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 내정
입력 2021.01.05 (21:49)
수정 2021.01.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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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새 여성가족정책관에 이남희 충북 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용될 예정이고, 임기는 2년입니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용될 예정이고,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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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이남희 여성가족정책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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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5 21:49:30
- 수정2021-01-05 22:05:35
충청북도가 개방형 직위인 새 여성가족정책관에 이남희 충북 여성재단 대표이사를 내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용될 예정이고, 임기는 2년입니다.
이 내정자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한국여성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9년부터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이 내정자는 오는 9일 임용될 예정이고,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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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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