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올해 첫 회의 열려
입력 2021.01.06 (08:46)
수정 2021.01.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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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첫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심의하고, 북구와 울주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선정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5년간 연간 40억∼14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5년간 연간 40억∼14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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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올해 첫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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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1-06 08:54:46
울산시는 올해 첫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심의하고, 북구와 울주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이 선정되도록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5년간 연간 40억∼14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이 사업은 고용 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5년간 연간 40억∼140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 대응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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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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