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최저
입력 2021.01.06 (10:08)
수정 2021.01.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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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든 가운데 대구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로 전년 대비 감소율이 8.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의 경우 17㎍/㎥로 감소율 13%를 기록해 최하위권에 그쳤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로 전년 대비 감소율이 8.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의 경우 17㎍/㎥로 감소율 13%를 기록해 최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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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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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0:08:03
- 수정2021-01-06 10:39:38
지난해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든 가운데 대구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로 전년 대비 감소율이 8.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의 경우 17㎍/㎥로 감소율 13%를 기록해 최하위권에 그쳤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전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9㎍/㎥로 전년 대비 17.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로 전년 대비 감소율이 8.3%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경북의 경우 17㎍/㎥로 감소율 13%를 기록해 최하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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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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