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역대 최고 설정…이달부터 특별관리”
입력 2021.01.06 (19:40)
수정 2021.01.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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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고, 이달부터 특별·집중 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97.8%에 이르는 사상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이 경기의 버팀목 역할에 이바지했고, 올해도 이런 역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중앙 63%, 지방 60%, 지방교육 64%로 설정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97.8%에 이르는 사상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이 경기의 버팀목 역할에 이바지했고, 올해도 이런 역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중앙 63%, 지방 60%, 지방교육 64%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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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재정조기집행 목표 역대 최고 설정…이달부터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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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19:40:58
- 수정2021-01-06 19:47:22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고, 이달부터 특별·집중 관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97.8%에 이르는 사상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이 경기의 버팀목 역할에 이바지했고, 올해도 이런 역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중앙 63%, 지방 60%, 지방교육 64%로 설정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97.8%에 이르는 사상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이 경기의 버팀목 역할에 이바지했고, 올해도 이런 역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재정 조기 집행 목표를 중앙 63%, 지방 60%, 지방교육 64%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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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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