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학산면에 공립 지역아동센터 개소
입력 2021.01.06 (21:55)
수정 2021.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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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에 '공립 너나들이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총예산 6억 원이 투입된 아동센터는 132㎡ 규모에 집단지도실과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학습 공간을 갖췄으며 정원은 29명입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산·양산권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과 연계 복지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총예산 6억 원이 투입된 아동센터는 132㎡ 규모에 집단지도실과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학습 공간을 갖췄으며 정원은 29명입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산·양산권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과 연계 복지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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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학산면에 공립 지역아동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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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1:55:54
- 수정2021-01-06 22:08:42
영동군 학산면에 '공립 너나들이 지역아동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총예산 6억 원이 투입된 아동센터는 132㎡ 규모에 집단지도실과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학습 공간을 갖췄으며 정원은 29명입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산·양산권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과 연계 복지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총예산 6억 원이 투입된 아동센터는 132㎡ 규모에 집단지도실과 다락방독서실 야외놀이터 등 학습 공간을 갖췄으며 정원은 29명입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산·양산권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과 연계 복지 서비스 등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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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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