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형 긴급복지’ 예산 편성…“복지사각 지원”
입력 2021.01.06 (23:36)
수정 2021.01.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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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긴급복지' 예산 4억3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울산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상 80% 이하이며, 금융재산이 2천만 원 이하인 주민들 가운데 정부의 긴급복지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거나 본인이 해당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시와 구군 복지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됩니다.
울산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상 80% 이하이며, 금융재산이 2천만 원 이하인 주민들 가운데 정부의 긴급복지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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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산형 긴급복지’ 예산 편성…“복지사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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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6 23:36:15
- 수정2021-01-06 23:47:16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형 긴급복지' 예산 4억3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울산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상 80% 이하이며, 금융재산이 2천만 원 이하인 주민들 가운데 정부의 긴급복지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거나 본인이 해당되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시와 구군 복지 담당부서로 연락하면 됩니다.
울산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이상 80% 이하이며, 금융재산이 2천만 원 이하인 주민들 가운데 정부의 긴급복지 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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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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