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성훈 경제부시장 사퇴, 무책임한 행보”
입력 2021.01.07 (07:53)
수정 2021.01.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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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한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규탄했습니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단은 어제,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부산시 경제 총책임자라 할 수 있는 경제부시장의 무책임한 행보에 부산시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단은 어제,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부산시 경제 총책임자라 할 수 있는 경제부시장의 무책임한 행보에 부산시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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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성훈 경제부시장 사퇴, 무책임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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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53:57
- 수정2021-01-07 08:44:07
부산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한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규탄했습니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단은 어제,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부산시 경제 총책임자라 할 수 있는 경제부시장의 무책임한 행보에 부산시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단은 어제,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사태 속에서 부산시 경제 총책임자라 할 수 있는 경제부시장의 무책임한 행보에 부산시민들이 망연자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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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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