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고발에도 대면예배 강행…‘운영중단’ 명령
입력 2021.01.07 (07:53)
수정 2021.01.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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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제한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해 7차례 고발 된 부산 서구의 한 교회에 대해 부산 서구청이 오늘부터 열흘간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서구청은 이번 주말에도 해당 교회가 대면예배를 강행하면 교회에 ‘폐쇄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이번 주말에도 해당 교회가 대면예배를 강행하면 교회에 ‘폐쇄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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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차례 고발에도 대면예배 강행…‘운영중단’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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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7 07:53:58
- 수정2021-01-07 08:31:34
집합제한명령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해 7차례 고발 된 부산 서구의 한 교회에 대해 부산 서구청이 오늘부터 열흘간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서구청은 이번 주말에도 해당 교회가 대면예배를 강행하면 교회에 ‘폐쇄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이번 주말에도 해당 교회가 대면예배를 강행하면 교회에 ‘폐쇄명령’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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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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