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보호 속 부화한 바다거북 방생

입력 2021.01.08 (11:00) 수정 2021.01.08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손바닥보다도 크기가 작은 새끼 바다거북이 파도가 부서지는 해변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국립공원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새로 태어난 거북 수십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밀렵 등으로 서식지 파괴 위협이 없는 보호 구역에서 보살핌을 받아 부화한 거북들입니다.

바다로 나간 거북들은 1% 정도만이 살아남아 25년 정도 자라면 번식을 하러 다시 이곳 해변을 찾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보호 속 부화한 바다거북 방생
    • 입력 2021-01-08 11:00:24
    • 수정2021-01-08 11:07:50
    지구촌뉴스
손바닥보다도 크기가 작은 새끼 바다거북이 파도가 부서지는 해변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국립공원에서 동물보호 활동가들이 새로 태어난 거북 수십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밀렵 등으로 서식지 파괴 위협이 없는 보호 구역에서 보살핌을 받아 부화한 거북들입니다.

바다로 나간 거북들은 1% 정도만이 살아남아 25년 정도 자라면 번식을 하러 다시 이곳 해변을 찾을 거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