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재차관, “올해 1분기 직접 일자리 80만 명 이상 채용 계획”
입력 2021.01.08 (12:29)
수정 2021.01.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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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올해 1분기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정책 점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104만2천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1분기에 80%인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되,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정책 점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104만2천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1분기에 80%인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되,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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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범 기재차관, “올해 1분기 직접 일자리 80만 명 이상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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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2:29:14
- 수정2021-01-08 12:37:52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올해 1분기 직접 일자리 사업으로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정책 점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104만2천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1분기에 80%인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되,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오늘 정책 점검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104만2천여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특히 1분기에 80%인 80만 명 이상을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청년층을 위한 공공기관 신규 채용도 지난해보다 확대하되, 구체적인 계획은 이달 중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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