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 한파…계량기 동파에 낙상 사고
입력 2021.01.08 (19:40)
수정 2021.01.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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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경북 지역의 기온이 하루종일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동파 피해와 낙상 사고 등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등 2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가 접수됐으며, 4곳에서 대형 고드름을 제거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상주와 문경, 경주 등지에서 모두 17건의 동파 피해가 났습니다.
또 청송군 현서면에서는 80대 여성이 빙판길에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등 2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가 접수됐으며, 4곳에서 대형 고드름을 제거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상주와 문경, 경주 등지에서 모두 17건의 동파 피해가 났습니다.
또 청송군 현서면에서는 80대 여성이 빙판길에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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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 한파…계량기 동파에 낙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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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8 19:40:06
- 수정2021-01-08 19:51:11
오늘 대구경북 지역의 기온이 하루종일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동파 피해와 낙상 사고 등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등 2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가 접수됐으며, 4곳에서 대형 고드름을 제거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상주와 문경, 경주 등지에서 모두 17건의 동파 피해가 났습니다.
또 청송군 현서면에서는 80대 여성이 빙판길에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서구와 서구 등 2곳에서 수도관 동파 사고가 접수됐으며, 4곳에서 대형 고드름을 제거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상주와 문경, 경주 등지에서 모두 17건의 동파 피해가 났습니다.
또 청송군 현서면에서는 80대 여성이 빙판길에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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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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