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축산종합방역소’ 운영 시작

입력 2021.01.09 (21:37) 수정 2021.01.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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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거점소속시설로 사용할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방역소에는 '국가 가축 방역 통합시스템'과 연동한 차량번호 인식기 등 장비와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이 갖춰져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해군은 세척으로 오염된 물은 정화와 살균 뒤 다시 사용해 환경오염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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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축산종합방역소’ 운영 시작
    • 입력 2021-01-09 21:37:09
    • 수정2021-01-09 21:41:24
    뉴스9(창원)
남해군이 거점소속시설로 사용할 축산종합방역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방역소에는 '국가 가축 방역 통합시스템'과 연동한 차량번호 인식기 등 장비와 소독필증 자동발급 시스템이 갖춰져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남해군은 세척으로 오염된 물은 정화와 살균 뒤 다시 사용해 환경오염을 줄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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