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1.01.09 (21:49)
수정 2021.01.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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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여수 산단에 입주한 GS칼텍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3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큰 불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은 방향족 공정시설과 연결된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공장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3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큰 불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은 방향족 공정시설과 연결된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공장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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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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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1:49:08
- 수정2021-01-09 21:59:30
오늘 오후 4시 20분 쯤 여수 산단에 입주한 GS칼텍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3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큰 불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은 방향족 공정시설과 연결된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공장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3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큰 불은 30여 분만에 잡혔습니다.
불은 방향족 공정시설과 연결된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진 뒤 공장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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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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