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8개 ‘청소년 안심약국’ 운영 시작

입력 2021.01.09 (23:25) 수정 2021.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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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38개 '청소년 안심약국'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청소년 안심약국은 가출과 임신, 폭력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응급처치 약품과 임신테스트기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또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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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38개 ‘청소년 안심약국’ 운영 시작
    • 입력 2021-01-09 23:25:03
    • 수정2021-01-10 00:35:09
    뉴스9(울산)
울산지역 38개 '청소년 안심약국'들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청소년 안심약국은 가출과 임신, 폭력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응급처치 약품과 임신테스트기 등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또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병·의원과 청소년 시설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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