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입력 2021.01.09 (23:25)
수정 2021.01.1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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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가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합니다.
동구는 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3억 원을 들여 1,600㎡ 규모로 운동장과 놀이기구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7월까지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지난해 9월 북구에 개관한 동남권 최초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비롯해 모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습니다.
동구는 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3억 원을 들여 1,600㎡ 규모로 운동장과 놀이기구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7월까지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지난해 9월 북구에 개관한 동남권 최초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비롯해 모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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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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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09 23:25:03
- 수정2021-01-10 00:35:0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1/01/09/60_5091190.jpg)
울산시 동구가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합니다.
동구는 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3억 원을 들여 1,600㎡ 규모로 운동장과 놀이기구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7월까지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지난해 9월 북구에 개관한 동남권 최초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비롯해 모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습니다.
동구는 옛 방어진 공설화장장 터에 3억 원을 들여 1,600㎡ 규모로 운동장과 놀이기구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7월까지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지난해 9월 북구에 개관한 동남권 최초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비롯해 모두 3곳에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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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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