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이후 차별 심화”
입력 2021.01.10 (21:32)
수정 2021.01.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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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주민의 47%가 코로나19 이후, 한국생활에서 불안함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35%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에 대한 내국인과의 차별과 편견이 강화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35%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에 대한 내국인과의 차별과 편견이 강화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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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이후 차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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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0 21:32:52
- 수정2021-01-10 21:52:21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주민의 47%가 코로나19 이후, 한국생활에서 불안함을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35%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에 대한 내국인과의 차별과 편견이 강화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의 35%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에 대한 내국인과의 차별과 편견이 강화되었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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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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