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남지역 화재 사망자 절반 감소
입력 2021.01.11 (08:30)
수정 2021.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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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7명으로, 2019년 33명에 비해 48.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남에서는 2,075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보다는 5.4%, 2018년과 비교하면 20.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7명으로, 2019년 33명에 비해 48.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남에서는 2,075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보다는 5.4%, 2018년과 비교하면 20.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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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남지역 화재 사망자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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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30:29
- 수정2021-01-11 08:37:08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7명으로, 2019년 33명에 비해 48.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남에서는 2,075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보다는 5.4%, 2018년과 비교하면 20.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17명으로, 2019년 33명에 비해 48.5%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충남에서는 2,075건의 화재가 발생해 2019년보다는 5.4%, 2018년과 비교하면 20.3%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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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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