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시
입력 2021.01.11 (08:31)
수정 2021.01.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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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모든 시민과 외국인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논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암과 연무, 강경 등 모두 21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시민들 대상으로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논산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은 원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논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암과 연무, 강경 등 모두 21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시민들 대상으로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논산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은 원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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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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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08:31:00
- 수정2021-01-11 08:37:08
논산시가 모든 시민과 외국인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논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암과 연무, 강경 등 모두 21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시민들 대상으로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논산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은 원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논산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취암과 연무, 강경 등 모두 21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시민들 대상으로 오늘(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논산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은 원하는 경우,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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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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