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송치
입력 2021.01.11 (21:51)
수정 2021.01.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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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의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현직 경찰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 씨가 인터넷 도박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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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방 턴 현직 경찰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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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1 21:51:20
- 수정2021-01-11 22:12:42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광주 남구의 한 금은방에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2천5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현직 경찰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A 씨가 인터넷 도박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또 A 씨가 인터넷 도박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도박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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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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