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공식 개청…수소 등 신산업 거점 육성
입력 2021.01.15 (08:32)
수정 2021.01.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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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개청식에서는 산업부와 울산시, 유니스트, 울산대, 석유공사, 동서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와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지니스밸리 등 3개 지구에 대한 사무 처리를 전담합니다.
개청식에서는 산업부와 울산시, 유니스트, 울산대, 석유공사, 동서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와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지니스밸리 등 3개 지구에 대한 사무 처리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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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자유구역청 공식 개청…수소 등 신산업 거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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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08:32:58
- 수정2021-01-15 08:36:57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개청식에서는 산업부와 울산시, 유니스트, 울산대, 석유공사, 동서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와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지니스밸리 등 3개 지구에 대한 사무 처리를 전담합니다.
개청식에서는 산업부와 울산시, 유니스트, 울산대, 석유공사, 동서발전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수소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와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연구개발 비지니스밸리 등 3개 지구에 대한 사무 처리를 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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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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