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학대 예방’ 아동 양육 가정 점검
입력 2021.01.15 (10:23)
수정 2021.0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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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이달 말까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 양육 환경을 긴급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만 18살 미만 자녀를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입양과 가정 위탁가구 등 210가구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킨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아동 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되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만 18살 미만 자녀를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입양과 가정 위탁가구 등 210가구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킨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아동 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되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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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학대 예방’ 아동 양육 가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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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23:38
- 수정2021-01-15 11:22:33
하동군이 이달 말까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 양육 환경을 긴급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만 18살 미만 자녀를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입양과 가정 위탁가구 등 210가구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킨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아동 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되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만 18살 미만 자녀를 키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입양과 가정 위탁가구 등 210가구이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킨 대면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아동 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되면 신고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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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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