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업법인-청년 ‘취농 인턴제’ 시작
입력 2021.01.15 (10:24)
수정 2021.0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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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인재가 필요한 전문농업경영체와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을 연결하는 취농 인턴제를 시작합니다.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농업법인 등 전문농업경영체와 만 45살 미만 지역 청년을 모집하며, 인턴이 끝난 뒤 고용 계약을 맺으면 한 달 최대 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농업법인 등 전문농업경영체와 만 45살 미만 지역 청년을 모집하며, 인턴이 끝난 뒤 고용 계약을 맺으면 한 달 최대 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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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농업법인-청년 ‘취농 인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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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10:24:14
- 수정2021-01-15 11:22:33
남해군이 인재가 필요한 전문농업경영체와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을 연결하는 취농 인턴제를 시작합니다.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농업법인 등 전문농업경영체와 만 45살 미만 지역 청년을 모집하며, 인턴이 끝난 뒤 고용 계약을 맺으면 한 달 최대 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남해군은 오는 22일까지 농업법인 등 전문농업경영체와 만 45살 미만 지역 청년을 모집하며, 인턴이 끝난 뒤 고용 계약을 맺으면 한 달 최대 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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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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