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이민자들, 바이든 취임 앞두고 미국 향해 이동
입력 2021.01.15 (10:44)
수정 2021.01.15 (1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대규모의 중미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온두라스에서는 이민자 수백 명이 미국으로 가는 경우지인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생활고로 고국을 떠난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화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면 미국 이주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온두라스에서는 이민자 수백 명이 미국으로 가는 경우지인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생활고로 고국을 떠난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화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면 미국 이주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온두라스 이민자들, 바이든 취임 앞두고 미국 향해 이동
-
- 입력 2021-01-15 10:44:47
- 수정2021-01-15 10:48:11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대규모의 중미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온두라스에서는 이민자 수백 명이 미국으로 가는 경우지인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생활고로 고국을 떠난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화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면 미국 이주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지시간 지난 13일 밤 온두라스에서는 이민자 수백 명이 미국으로 가는 경우지인 과테말라로 가기 위해 고속도로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생활고로 고국을 떠난 이들은 반이민 정책을 강화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나면 미국 이주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직후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