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임시선별검사소 2월 말까지 연장 운영
입력 2021.01.15 (23:08)
수정 2021.01.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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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운영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음달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운영 장소는 범서생활체육공원과 남부통합보건지소 등 2곳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고 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3일까지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검사를 받았고 8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운영 장소는 범서생활체육공원과 남부통합보건지소 등 2곳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고 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3일까지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검사를 받았고 8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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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임시선별검사소 2월 말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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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5 23:08:21
- 수정2021-01-16 00:31:13
울산 울주군이 코로나19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운영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음달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운영 장소는 범서생활체육공원과 남부통합보건지소 등 2곳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고 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3일까지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검사를 받았고 8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운영 장소는 범서생활체육공원과 남부통합보건지소 등 2곳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고 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난달 23일부터 운영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3일까지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검사를 받았고 8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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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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