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전북농업기술원, 시설·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입력 2021.01.18 (21:41)
수정 2021.01.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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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설과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수시로 쓸어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도록 실내에 설치한 난방기를 가동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버팀목을 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옆 배수로를 깊게 파 습해에도 대비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수시로 쓸어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도록 실내에 설치한 난방기를 가동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버팀목을 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옆 배수로를 깊게 파 습해에도 대비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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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눈…전북농업기술원, 시설·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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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8 21:41:11
- 수정2021-01-18 21:58:58
전북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설과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수시로 쓸어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도록 실내에 설치한 난방기를 가동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버팀목을 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옆 배수로를 깊게 파 습해에도 대비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수시로 쓸어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눈이 녹아 흘러내릴 수 있도록 실내에 설치한 난방기를 가동하고, 무너질 우려가 있는 시설은 버팀목을 보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옆 배수로를 깊게 파 습해에도 대비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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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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