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요구에 버스 운행 방해 60대 입건
입력 2021.01.19 (08:06)
수정 2021.01.19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통화를 하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하고 차 밑에 드러누워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통화를 하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하고 차 밑에 드러누워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스크 착용 요구에 버스 운행 방해 60대 입건
-
- 입력 2021-01-19 08:06:21
- 수정2021-01-19 11:23:32
부산 금정경찰서는 마스크를 착용해달라는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통화를 하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하고 차 밑에 드러누워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5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에서 시내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 통화를 하다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기사와 승객들에게 욕설하고 차 밑에 드러누워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