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6명·경북 9명
입력 2021.01.19 (19:15)
수정 2021.0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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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 16명, 경북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 등 확진자 접촉으로 10명이 감염됐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경북은 포항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발생했고, 구미 2명, 고령과 상주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감염돼 칠곡 경대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201명이 됐습니다.
대구에서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 등 확진자 접촉으로 10명이 감염됐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경북은 포항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발생했고, 구미 2명, 고령과 상주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감염돼 칠곡 경대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20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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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6명·경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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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19:15:11
- 수정2021-01-19 19:29:28
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 16명, 경북 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 등 확진자 접촉으로 10명이 감염됐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경북은 포항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발생했고, 구미 2명, 고령과 상주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감염돼 칠곡 경대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201명이 됐습니다.
대구에서는 확진자의 동거 가족 등 확진자 접촉으로 10명이 감염됐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5명 나왔습니다.
경북은 포항에서 확진자 접촉으로 4명이 발생했고, 구미 2명, 고령과 상주에서 각각 1명씩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감염돼 칠곡 경대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대구의 누적 사망자는 20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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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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