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감염원 미확인 환자 비율 15%
입력 2021.01.19 (19:15)
수정 2021.01.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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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감염원 미확인 환자는 15명으로 전체 환자의 15.2%를 차지해 3차 유행 당시 10% 안팎을 기록하던 것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감염원 미확인 환자는 15명으로 전체 환자의 15.2%를 차지해 3차 유행 당시 10% 안팎을 기록하던 것보다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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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감염원 미확인 환자 비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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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19 19:15:49
- 수정2021-01-19 19:29:38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는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감염원 미확인 환자는 15명으로 전체 환자의 15.2%를 차지해 3차 유행 당시 10% 안팎을 기록하던 것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주 대구의 감염원 미확인 환자는 15명으로 전체 환자의 15.2%를 차지해 3차 유행 당시 10% 안팎을 기록하던 것보다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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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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