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노동자 사망’ 광주 사업장, 위법 18건
입력 2021.01.20 (21:50)
수정 2021.01.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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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가 발생한 광주의 한 플라스틱 재생업체에서 법 위반 사항 18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주 평동공단 내 플라스틱 재생 업체에 대해 감독을 벌인 결과, 체인벨트 방호조치를 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 18건을 적발해 사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주 평동공단 내 플라스틱 재생 업체에 대해 감독을 벌인 결과, 체인벨트 방호조치를 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 18건을 적발해 사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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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노동자 사망’ 광주 사업장, 위법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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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0 21:50:06
- 수정2021-01-20 22:03:17
지난 11일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가 발생한 광주의 한 플라스틱 재생업체에서 법 위반 사항 18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주 평동공단 내 플라스틱 재생 업체에 대해 감독을 벌인 결과, 체인벨트 방호조치를 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 18건을 적발해 사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광주 평동공단 내 플라스틱 재생 업체에 대해 감독을 벌인 결과, 체인벨트 방호조치를 하지 않는 등 위반사항 18건을 적발해 사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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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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