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집단급식소 2천 9백여 곳 특별 점검
입력 2021.01.22 (08:02)
수정 2021.01.22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강서구의 한 기업 구내식당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집단식소를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기업체와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 집단급식소 2천9백여 곳입니다.
부산시는 이용자 밀집 최소화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종사자에게 알리고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도 펼칩니다.
점검 대상은 기업체와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 집단급식소 2천9백여 곳입니다.
부산시는 이용자 밀집 최소화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종사자에게 알리고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도 펼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집단급식소 2천 9백여 곳 특별 점검
-
- 입력 2021-01-22 08:02:50
- 수정2021-01-22 09:08:43
최근 강서구의 한 기업 구내식당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집단식소를 특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기업체와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 집단급식소 2천9백여 곳입니다.
부산시는 이용자 밀집 최소화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종사자에게 알리고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도 펼칩니다.
점검 대상은 기업체와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건축공사장 식당 등 집단급식소 2천9백여 곳입니다.
부산시는 이용자 밀집 최소화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종사자에게 알리고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와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또 시설 관리 책임자와 사용자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계도 활동도 펼칩니다.
-
-
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박선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