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부산시장 보궐선거 성평등 정책 실종”
입력 2021.01.22 (08:03)
수정 2021.01.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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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성단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많은 여야 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지만 여성 정책이나 성평등 부산을 위한 비전이 실종됐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성범죄로 인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가 출마하는 것은 피해 여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성범죄를 근절하는 투표권 행사와 정당 공천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성범죄로 인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가 출마하는 것은 피해 여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성범죄를 근절하는 투표권 행사와 정당 공천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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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부산시장 보궐선거 성평등 정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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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8:03:29
- 수정2021-01-22 09:08:43
부산지역 여성단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많은 여야 후보들이 출사표를 냈지만 여성 정책이나 성평등 부산을 위한 비전이 실종됐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성범죄로 인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가 출마하는 것은 피해 여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성범죄를 근절하는 투표권 행사와 정당 공천을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성범죄로 인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가 출마하는 것은 피해 여성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라며 성범죄를 근절하는 투표권 행사와 정당 공천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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