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과수통합마케팅 매출 6천2백억 원
입력 2021.01.22 (08:24)
수정 2021.01.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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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해 과수통합마케팅을 통해 6천2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등 주요 품목의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고 도 단위의 통합 마케팅을 펼치면서 2014년 첫 시작 이후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의 실적이 27%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경북도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등 주요 품목의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고 도 단위의 통합 마케팅을 펼치면서 2014년 첫 시작 이후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의 실적이 27%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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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과수통합마케팅 매출 6천2백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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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8:24:16
- 수정2021-01-22 09:07:54
경상북도는 지난해 과수통합마케팅을 통해 6천2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등 주요 품목의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고 도 단위의 통합 마케팅을 펼치면서 2014년 첫 시작 이후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의 실적이 27%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경북도는 사과와 복숭아, 포도 등 주요 품목의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고 도 단위의 통합 마케팅을 펼치면서 2014년 첫 시작 이후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과수 통합브랜드인 '데일리'의 실적이 27% 늘어나면서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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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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