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19상황실 오늘부터 정상운영
입력 2021.01.22 (08:41)
수정 2021.01.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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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교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했던 충북소방본부 119상황실이 오늘부터 3교대로 정상 운영합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소방관 1명 확진으로 자가격리된 직원 16명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감염된 40대 소방관 A 씨도 음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주가량 재택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소방관 1명 확진으로 자가격리된 직원 16명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감염된 40대 소방관 A 씨도 음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주가량 재택근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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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19상황실 오늘부터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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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08:41:08
- 수정2021-01-22 08:50:12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교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했던 충북소방본부 119상황실이 오늘부터 3교대로 정상 운영합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소방관 1명 확진으로 자가격리된 직원 16명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감염된 40대 소방관 A 씨도 음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주가량 재택근무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8일 소방관 1명 확진으로 자가격리된 직원 16명이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오늘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감염된 40대 소방관 A 씨도 음성 판정을 받아 생활치료센터를 퇴소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2주가량 재택근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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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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