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도 주식 투자 열풍 거세…거래대금 179%↑
입력 2021.01.22 (10:19)
수정 2021.01.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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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식 시장 호황 속에서 울산에서도 이른바 '동학개미' 열풍이 거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분석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대금은 81조 4,500여 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79%나 증가했으며, 주식 거래량도 87% 늘었습니다.
울산의 주식 거래대금 증가율은 전국 4위, 주식거래량 증가율은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분석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대금은 81조 4,500여 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79%나 증가했으며, 주식 거래량도 87% 늘었습니다.
울산의 주식 거래대금 증가율은 전국 4위, 주식거래량 증가율은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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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도 주식 투자 열풍 거세…거래대금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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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0:19:04
- 수정2021-01-22 10:44:43
지난해 주식 시장 호황 속에서 울산에서도 이른바 '동학개미' 열풍이 거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분석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대금은 81조 4,500여 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79%나 증가했으며, 주식 거래량도 87% 늘었습니다.
울산의 주식 거래대금 증가율은 전국 4위, 주식거래량 증가율은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분석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대금은 81조 4,500여 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79%나 증가했으며, 주식 거래량도 87% 늘었습니다.
울산의 주식 거래대금 증가율은 전국 4위, 주식거래량 증가율은 전국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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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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