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서 폐어선 불…2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1.01.22 (19:35)
수정 2021.01.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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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남해군 창선면의 한 소형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을 하던 폐어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작업자 4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를 해체하기 위해 절단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업자 4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를 해체하기 위해 절단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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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서 폐어선 불…2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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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19:35:38
- 수정2021-01-22 19:48:34
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남해군 창선면의 한 소형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을 하던 폐어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작업자 4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를 해체하기 위해 절단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업자 4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배를 해체하기 위해 절단기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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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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