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열어
입력 2021.01.22 (19:36)
수정 2021.01.22 (19: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늘(22일) 창원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경남 기후위기비상행동, 채식평화연대와 함께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생활 속 탄소를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이용과 전기 아껴 쓰기, 한 달 2차례씩 채식할 것을 홍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한 달 두 차례 채식으로 한해 338톤의 탄소가 감축된다며, 공공기관 45곳과 기업체 3백여 곳에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생활 속 탄소를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이용과 전기 아껴 쓰기, 한 달 2차례씩 채식할 것을 홍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한 달 두 차례 채식으로 한해 338톤의 탄소가 감축된다며, 공공기관 45곳과 기업체 3백여 곳에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열어
-
- 입력 2021-01-22 19:36:07
- 수정2021-01-22 19:48:12
창원시가 오늘(22일) 창원 기후행동의 날을 맞아 경남 기후위기비상행동, 채식평화연대와 함께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생활 속 탄소를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이용과 전기 아껴 쓰기, 한 달 2차례씩 채식할 것을 홍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한 달 두 차례 채식으로 한해 338톤의 탄소가 감축된다며, 공공기관 45곳과 기업체 3백여 곳에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생활 속 탄소를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이용과 전기 아껴 쓰기, 한 달 2차례씩 채식할 것을 홍보했습니다.
창원시는 한 달 두 차례 채식으로 한해 338톤의 탄소가 감축된다며, 공공기관 45곳과 기업체 3백여 곳에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
-
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차주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