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박병석 의장 만나 ‘충청권 메가시티’ 지원 요청
입력 2021.01.22 (21:57)
수정 2021.0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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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이 오늘(22일) 시청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허 시장은 박 의장에게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2단계 건설과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관리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트램 지선 설치 등 주요 현안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허 시장은 박 의장에게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2단계 건설과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관리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트램 지선 설치 등 주요 현안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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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박병석 의장 만나 ‘충청권 메가시티’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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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1:57:43
- 수정2021-01-22 21:59:50
허태정 대전시장이 오늘(22일) 시청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허 시장은 박 의장에게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2단계 건설과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관리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트램 지선 설치 등 주요 현안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허 시장은 박 의장에게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 2단계 건설과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을 국가프로젝트로 관리하는 방안을 건의하고, 트램 지선 설치 등 주요 현안에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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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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