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온 전망…“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입력 2021.01.23 (21:30)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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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대구와 경북지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다음달부터 석 달 전망을 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2,3월의 경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다음달부터 석 달 전망을 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2,3월의 경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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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기온 전망…“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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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30:53
- 수정2021-01-23 22:02:58

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대구와 경북지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다음달부터 석 달 전망을 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2,3월의 경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대구지방기상청이 발표한 다음달부터 석 달 전망을 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2,3월의 경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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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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