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소차 보급 전국 최하위 수준
입력 2021.01.23 (21:31)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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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수소차 보급이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소차 등록대수는 대구가 66대, 경북 18대로 각각 전국 14위와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만 9백 대인 가운데 울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달서구 한 곳 외에 수소차 충전소 2곳을 조성하고, 경북은 경주와 구미 등 4곳에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소차 등록대수는 대구가 66대, 경북 18대로 각각 전국 14위와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만 9백 대인 가운데 울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달서구 한 곳 외에 수소차 충전소 2곳을 조성하고, 경북은 경주와 구미 등 4곳에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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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수소차 보급 전국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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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31:02
- 수정2021-01-23 22:02:59

대구경북지역의 수소차 보급이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소차 등록대수는 대구가 66대, 경북 18대로 각각 전국 14위와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만 9백 대인 가운데 울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달서구 한 곳 외에 수소차 충전소 2곳을 조성하고, 경북은 경주와 구미 등 4곳에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수소차 등록대수는 대구가 66대, 경북 18대로 각각 전국 14위와 1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의 수소차는 만 9백 대인 가운데 울산과 서울, 경기 순으로 많았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달서구 한 곳 외에 수소차 충전소 2곳을 조성하고, 경북은 경주와 구미 등 4곳에 충전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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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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