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설 연휴 화재 평소보다 34% 증가…점검 실시
입력 2021.01.23 (21:45)
수정 2021.01.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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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화재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집계를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110건으로, 하루 평균 5.5건의 불이 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집계를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110건으로, 하루 평균 5.5건의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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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설 연휴 화재 평소보다 34% 증가…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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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45:41
- 수정2021-01-23 22:02:28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화재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집계를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110건으로, 하루 평균 5.5건의 불이 났습니다.
충북소방본부 집계를 보면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설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모두 110건으로, 하루 평균 5.5건의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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