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층간소음 민원 증가
입력 2021.01.23 (21:55)
수정 2021.01.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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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층간소음 민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접수된 광주지역 층간 소음 민원은 2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층간 소음 사례는 '실내 활동으로 인한 발걸음 소리'와 '아이들의 뛰는 소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접수된 광주지역 층간 소음 민원은 2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층간 소음 사례는 '실내 활동으로 인한 발걸음 소리'와 '아이들의 뛰는 소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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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층간소음 민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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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55:53
- 수정2021-01-23 22:05:09
코로나 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층간소음 민원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접수된 광주지역 층간 소음 민원은 2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층간 소음 사례는 '실내 활동으로 인한 발걸음 소리'와 '아이들의 뛰는 소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접수된 광주지역 층간 소음 민원은 213건으로 전년에 비해 22% 증가했습니다.
주요 층간 소음 사례는 '실내 활동으로 인한 발걸음 소리'와 '아이들의 뛰는 소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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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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