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AI 확진
입력 2021.01.23 (21:56)
수정 2021.01.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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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벌인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해당 농장의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닭, 오리 사육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벌인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해당 농장의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닭, 오리 사육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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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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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56:14
- 수정2021-01-23 22:05:09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벌인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해당 농장의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닭, 오리 사육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닭 4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벌인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해당 농장의 닭 9만 5천 마리를 처분하고 반경 10km 내 닭, 오리 사육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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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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