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학교 급식 ‘고기 없는 월요일’ 매주 시행
입력 2021.01.25 (07:51)
수정 2021.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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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채식급식을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교육 강화 등을 위해 학교 급식의 ‘고기없는 월요일’ 행사를 올해부터 매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채식의 날 행사를 권장해 운영해 왔으며 종교적 신념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육류를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체급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채식의 날 행사를 권장해 운영해 왔으며 종교적 신념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육류를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체급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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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학교 급식 ‘고기 없는 월요일’ 매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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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51:15
- 수정2021-01-25 08:10:34
울산시교육청은 채식급식을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교육 강화 등을 위해 학교 급식의 ‘고기없는 월요일’ 행사를 올해부터 매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채식의 날 행사를 권장해 운영해 왔으며 종교적 신념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육류를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체급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해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채식의 날 행사를 권장해 운영해 왔으며 종교적 신념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육류를 먹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대체급식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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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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