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4개 시·군에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 운영
입력 2021.01.25 (08:32)
수정 2021.01.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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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올해 천안·서산·당진·홍성에서 중증 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 돌봄은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급한 용무로 돌봄을 신청하면 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살펴 주는 제도입니다.
연간 서비스 이용 시간은 최대 64시간이며, 이후 만족도 평가 작업을 거쳐 모든 시·군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긴급 돌봄은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급한 용무로 돌봄을 신청하면 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살펴 주는 제도입니다.
연간 서비스 이용 시간은 최대 64시간이며, 이후 만족도 평가 작업을 거쳐 모든 시·군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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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4개 시·군에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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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32:50
- 수정2021-01-25 13:33:26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서산·당진·홍성에서 중증 장애인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 돌봄은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급한 용무로 돌봄을 신청하면 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살펴 주는 제도입니다.
연간 서비스 이용 시간은 최대 64시간이며, 이후 만족도 평가 작업을 거쳐 모든 시·군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긴급 돌봄은 중증장애인 보호자가 급한 용무로 돌봄을 신청하면 도우미가 가정을 방문해 보살펴 주는 제도입니다.
연간 서비스 이용 시간은 최대 64시간이며, 이후 만족도 평가 작업을 거쳐 모든 시·군에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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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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